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컨퍼런스 콜’ 서비스 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7 10: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IR담당자를 연결해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콜’ 서비스를 1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컨퍼런스 콜’ 서비스는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지 리서치조직을 활용해 주요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과 매주 1~2회 진행된다. 오는 18일에는 웰스파고(Wells Fargo), 21일 지멘스(Siemens), 23일 아디다스(Adidas)와의 컨퍼런스 콜이 예정되어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홍콩, 브라질, 미국 등 6개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홍콩에 위치한 글로벌리서치센터는 2011년 5월 Institutional Investor가 선정한 우수 리서치팀으로 선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