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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르노삼성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에서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이 한 직원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회사 제공) |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을 비롯한 1300여 르노삼성 직원이 지난 1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 중앙연구소에서 ‘트렁크를 비워주세요’ 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르노삼성이 지난 2009년 10월부터 펼치고 있는 ‘에코액션(eco ACTION)’ 프로그램 중 하나다.
회사는 수시로 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이 캠페인을 알려오고 있다.
개인적으로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국내 승용차 1422만대(2월 기준)에 모두 적용했을 땐 연간 약 7000억원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프로보 사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며 “임직원이 먼저 솔선수범, 많은 운전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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