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부문은 내국인 출국 및 외국인 입국 증가에 따른 단거리 노선 호조세로 미주노선을 제외한 전노선 탑승률이 증가했으며 화물부문은 유럽과 미주 등 장거리를 중심으로 꾸준한 물량유지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년대비 26% 가까이 증가한 유류단가로 영업비용이 11.4%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 355억원(전년대비 -52.7%)을 기록했고, 부채비율 또한 532%(연말대비 -18%포인트)로 하락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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