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와 항우연 측은 이번 아리랑 3호 외에도 올해 아리랑 5호, 나로위성, 과학위성 3호 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위성영상 판매시장에 진출하는 것 외에도 위성의 ‘설계’ 판매까지 준비하면서 관측위성 기술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오는 2017년엔 기상전용, 2018년에 해양환경 위성 등을 발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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