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 7거래일만에 반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8 13: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N이 7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NHN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후 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02%(4500원)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이 되고 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부터 NHN이 연일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실적발표를 하면서 예상치를 웃돌진 못했기 때문”이라며 “그간에 매도 물량이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NHN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617억5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 5766억7000만원, 순이익 1358억5600만원으로 각각 14.2%, 10.3%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선애 연구원은 “모바일에서 NHN의 검색 광고 지배력이 PC에 비해 견고해진 점과 지난 10일부터 위닝일레븐의 프리 시즌 테스트가 시작된 점이 긍정적”이라며 “특히 경쟁작인 피파온라인2가 출시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스포츠 게임 이용자들이 위닝일레븐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