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 'NH-CA 1.5배 레 인덱스 펀드' 설정액 8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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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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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NH-CA자산운용은 23일 대표상품인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설정액 기준으로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6월 출시 이후 약 3년 만이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는 최근 조정을 보이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가 7% 정도 하락하는 동안 4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이 유입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 추세라면 올 해 안으로 1조 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국내에 1조원이 넘는 주식형펀드는 6개 운용사의 10개 상품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종환 NH-CA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 하더라고, 판매사와 투자자들의 애정이 없다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며 "판매직원과 투자자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펀드를 접할 수 있도록 새로운 차원의 마케팅 자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출시 3주년이 되는 다음 달 중순 경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CA자산운용은 동 펀드의 상품 특징과 운용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www.leverageindex.co.kr)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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