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방문중인알파 콩데 기니 대통령과 23일 정상회담을 갖고, 광물·자원 협력, 개발협력, 농수산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간 관심사항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2006년 수교 이후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기니측의 여수세계박람회 참가를 환영했으며, 자원·인프라 분야에서 우리기업 진출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콩데 대통령은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발전상을 목도하게 돼 기쁘다고 하면서 한국과의 개발협력 확대, 식량안보를 위한 농수산협력, 개발경험공유 및 우리기업의 대기니투자 유치를 적극 희망했다.
한편 1958년 기니 독립 이후 지난 2010년 11월 최초의 민주선거를 통해 당선된 콩데 대통령은 기니 정상으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중(5.22-24)이며, 인천항만, 농촌진흥청 및 수자원공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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