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광명시 법률 홈 닥터 운영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23 15: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찾아가는 법률 복지서비스 홈 닥터를 운영해 시선을 끌고 있다.

법률 홈닥터는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생활 법률을 상담 해주는 서비스로, 5월부터 백승선 백호사가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및 거동 불편대상자에 대해선 법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가정방문 상담도 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 관내 복지관을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복지기관 현장상담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광명시 소재 복지관을 순회하며 법률 상담 및 법률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한편 시 무한돌봄 관계자는 “관내 복지관과 ‘법률 홈닥터’와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현장 법률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