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외국인은 역시 '전자·자동차' 쓸어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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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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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외국인이 다시 시장에 돌아오고 있다. 연일 팔기 이전에도 적극 사들이던 전기전자·자동차(電·車)업종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다시금 나오고 있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11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장중에서는 3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1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던 외국인이 소폭이지만 장초반에는 매수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돌아온 외국인은 사실상 전기전자업종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그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우 매수 상위 창구를 외국계 창구가 가득 채우면서 주가는 모처럼 1%대 강세를 기록중이다. 또한 현대차와 기아차 등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모처럼 이들 세 종목이 동시에 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 종목들의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올 2분기 삼성전자의 전 사업부 실적이 개선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세철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200만원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며 “스마트폰과 반도체 경쟁력은 더욱 강화되고 있어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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