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올해 여직원수 전체比 39%…女 복지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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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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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여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신나는 여행(女幸)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세관의 여성 공무원은 2005년 29%(전체 395명 중 여자 113명)이던 것에 반해 올해 39%(전체 485명 중 여자 190명)로 해마다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활동 분야도 과거 기관운영, 민원업무에서 벗어나 밀수단속 등 현장업무가 많은 조사분야와 FTA지원업무까지 전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최근 남자화장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여자 화장실의 개체수를 늘리는 개·보수공사를 실시했다.

또 청사 내 임산부를 위한 특수 의자 및 육아를 위한 수유방을 설치했으며 2~6층을 여성 친화적 색상으로 바꾸는 등 청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와 함께 편안한 대화공간이 필요한 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1층 로비에 원두커피 자판기 등이 구비된 휴게쉼터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직원들을 위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더욱 힘쓰고 ‘육아 돌봄 서비스 시행‘ 등 모성보호 및 여성 복지를 위해 다양한 복지 증진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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