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화랑유원지 탄소중립숲 소공연장에서 출발, 아름다운 호수 주변(2바퀴/약 1.8㎞)을 돌아오는 코스다.
또 건강체험관을 운영해 금연, 절주, 암 자가 검진 등 다양한 건강체험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건강체험(금연·절주 등)과 자원봉사 4시간을 함께 취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충일 오전 10시까지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으로 간소복 등을 착용하고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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