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6월~7월 '창작 발레' 잇따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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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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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강동아트센터 전경.

강동아트센터에서 오는 6월 6일부터 창작발레 공연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강동아트센터(관장 이창기)는 지난해 국립발레단이 시행한 2011 창작팩토리(발레)지원사업의 제작지원 선정작 <대답없는 외침>, <2040년의 하루>, <비애모>를 오는 6, 7월에 잇따라 무대에 올린다.

강동아트센터는 무대에 공연팀이 작품 제작에 더욱 몰두 할 수 있도록 공연장, 연습실, 조명, 음향 제반 시설, 홍보 활동 및 제작비 등을 지원하며 창작발레의 부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오는 6월 6일, 7일 무대에 오르는 <대답없는 외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목할 만한 젊은 안무가로 꼽히는 김경영의 작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들의 끝나지 않은 외로운 전쟁을 몸짓으로 풀어낸다.

7월 6일, 7일에는 미래 2040년의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서미숙의 작품 <2040년의 하루>가 준비되고 있다. 인간성의 상실, 기계에 길들여진 인간에 대한 경각심, 그리고 인간의 철저한 고립과 감정의 상실에 대한 의문이 이 작품 <2040년의 하루>에 들어있다.

7월 28일, 29일에는 양정웅 연출, 원일 음악감독, 김용걸 안무의 협력이 주목되는 <비애모>가 무대에 올라 그리스 로마 신화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들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창작발레만의 새로운 감각으로 발레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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