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 ‘불’...일대 교통 혼잡 빚어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02 21: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2일 낮 12시30분께 서울 을지로 3가의 한 아크릴 판매점에서 불이나 인근 점포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일대 7개 점포가 불에 타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차 20여대가 투입돼 불길은 20분만에 잡혔고 다행히 인명피해도 없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