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토니모리는 5일 완벽 수분코팅 공법으로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줄 '수분 광채 윤기팩트 SPF25 P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수분 광채 윤기팩트는 크리미한 사용감으로 피부 안팎을 수분으로 채워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우더 입자마다 에센셜 보습성분이 코팅돼 건조하거나 들뜸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또 모공과 미세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해준다.
이 제품을 보습 에센스 성분인 아쿠아모이스처24가 함유돼있어 일반 팩트와 달리 메이크업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김주희 상품기획팀장은 "수분 광채 윤기팩트는 물 흐르듯 가벼운 아쿠아 텍스쳐로 피부 속부터 투명감이 우러나는 피부로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여름철 메이크업의 최대 고민인 건조하고 들뜸 현상을 겪는 여성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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