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대형마트 관계자 등에게 의무휴무일 시행에 따른 협조와 당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요청했다.
또 원산지 표시방법과 공산품 판매업소 준수사항, 가격표시제 실시 등의 안내를 통해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에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은 영업제한 전면 시행으로 자정부터 오전8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2·4주째 일요일에는 영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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