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6월 한 달 동안 '모이스춰 바운드 리프레싱 마스크'를 대용량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는 마스크 6매에 10만원에 판매하던 기존 제품보다 3매가 추가된 9장을 12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춰 바운드 리프레싱 마스크는 보습 효과가 일반 물보다 뛰어난 대나무 수액을 담은 하이드로겔 타입 마스크와 고농축 대나무 수액 디톡스 앰플로 구성돼 있다.
무더운 날씨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태양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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