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충남 서천군 장항읍 창선리 조립식 상가건물에서 13일 새벽 1시56분께 화재가 발생해 6개 점포 중 3개 점포 내부 248㎡와 자동차부품 등을 태워 7천4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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