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대상 웰라이프사업본부는 ‘클로렐라 플래티넘’이 지난 4일 몽드셀렉션에서 건강기능식품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50여 년 동안 각 부분에 걸쳐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주류·식품 품평회로, 매년 80개국의 2800여 개의 제품이 출품되며, 세계적인 권위의 심사위원 70여명의 과학적인 심사를 거친다.
그 가운데 대상웰라이프의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으로는 최초로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클로렐라 플래티넘은 면역기능 증진 및 피부건강,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효과를 담고 있다.
이광승 대상웰라이프 본부장은 “클로렐라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몽드셀렉션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연구 개발에 아낌없이 투자할 계획”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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