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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경 정통요리 맛보러 리츠칼튼 서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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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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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중식당 ‘취홍’이 리츠칼튼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 호텔의 중식 셰프 관추완리(Guan Chuan Li), 해리송(Harry Song)을 초청해 중국 북경 정통 요리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북경오리, 바닷가재를 넣은 산라탕, 사천식 새우, 궁보기, 북경식 동파육, 전복 간장조림, 마늘소스 실당면 바닷가재 찜 등 북경요리의 화려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선보인다. 점심세트메뉴는7만8000원부터이며, 저녁세트메뉴는 15만원부터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다.

이번에 초청되는 셰프들은 모두 중국의 특1급 호텔에서 약 10년 간 경력을 쌓았으며 현재 북경에 있는 리츠칼튼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 호텔에서 일하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은 2009년에는 리츠칼튼 베이징, 2010년에는 리츠칼튼 오사카, 2011년에는 광저우 등 전세계 리츠칼튼 호텔과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요리의 맛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나아가 한국 요리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는 한식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중식당 ‘취홍’은 리츠칼튼 서울 A2층에 위치해 있으며 2011년 12월 새단장 오픈했다. 12개의 별실과 큰 홀 1개로 총 103개의 좌석수를 갖춰 가족모임,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02) 3451-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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