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부대 이병 화장실서 목매 숨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15 12:1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육군 부대 이병 화장실서 목매 숨져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강원 화천군 육군 부대 화장실에서 병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해당 부대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분께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신음중인 A모(21) 이병을 동료 병사가 발견, 인근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군 수사당국은 목격자와 부대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