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접착제 공장, 현장 훼손 심해 시신 수습·신원확인 어려워(종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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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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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접착제 공장, 현장 훼손 심해 시신 수습·신원확인 어려워(종합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화성 접착제공장 폭발사고로 실종된 4명에 대한 신원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현장을 수습중이던 경찰은 "현재 폭발로 인한 현장 훼손이 심해 시신 수습과 신원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현장을 찾아 경찰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율암리 접착제 생산공장 (주)아미코트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나 4명이 실종되고 8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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