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재의 위기 상황을 정확히 인식시키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보강사 특강(유동열 연구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3명에 대한 감사장 수여,, 정착지원사례 발표 및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강 청장은 “경찰활동의 최종목표는 도민만족에 있음을 명심하고 ‘현장중심, 도민만족 치안’ 지향의 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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