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자동차기업 이치(一汽)그룹이 100대의 친환경자동차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이치자동차는 앞으로 친환경자동차 개발에 총력을 다해 순수 전기차, 하이브리드, 충전식 하이브리드 승용차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친환경자동차의 상용화 및 대량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치자동차 직원이 야심차게 내놓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동시스템을 검사하고 있다. [창춘(長春)=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