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가 다가온다> 강원 혁신도시, 좋은 자연 환경…우수한 교통망도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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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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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혁신도시 조감도.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원주시가 개발하는 '강원 원주혁신도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블루밍' 도시로 손색이 없다.

이 혁신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원에 조성된다.

동쪽에 치악산, 서쪽 봉화산, 중심부에는 가리실산이 위치한 구릉지로 수려한 수림대를 형성하고 있다. 중앙에 들어선 주거단지는 자연 재해에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혁신도시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우수한 교통망이다.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및 새로 지어지는 제2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강릉~원주 복선전철이 지난 1일 착공했고, 여주~원주간 수도권 전철 연장도 추진 중이다.

특히 인근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도 교통시설 등 기반 인프라가 꾸준히 개선될 전망이다.

강원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한국관광공사·국립공원관리공단·한국광물자원공사·대한석탄공사·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대한적십자사·국립과학수사연구소·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12곳이다

이들 기관은 2030년까지 지식기반서비스산업의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된다. 이 클러스터는 업무 문화 휴식 등 복합기능을 갖춘 고밀도 개발로 도시성을 확보하게 된다,

우수한 교통망과 동계올림픽 호재로 이 지역 부동산시장도 호조세다.

원주지역 집값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원주시 아파트값은 지난 1년 새 19.1% 올랐다.

LH가 이달 강원혁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B3블록 아파트 1110가구(전용 74~84㎡)도 인기를 끌었다. 이 아파트 1~3순위 및 무순위 접수에서 총 1826명이 접수, 평균 1.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LH는 또는 오는 10월 B5블록에서 424가구(전용 60~85)를 공급할 계획이다. 용적률 155%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강원지역본부 강원혁신사업단(033-760-6363)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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