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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루이비통 프랑스 본사 지재권보호 최고임원(Valerie Sonnier)과 아시아태평양지역 지재권보호 임원(Mayank Vaid) 등이 참석했다.
루이비통사는 자사 진짜·가짜 상품의 식별교육 등 전문가로서의 조언을 세관에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위조 루이비통 제품의 반입 차단을 위해 루이비통사와 민·관 합동으로 정보공유 등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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