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방글라데시 정부에 IT교육센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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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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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KT가 방글라데시 정부 건물 내 정보기술(IT)교육센터를 지어 기증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 센터는 KT와 코이카(KOICA), 방글라데시 정부가 ‘IT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의 결과물이다.

코이카가 앞으로 2년간 이곳에 자원봉사 인력을 두고 방글라데시 공무원 IT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이곳에서 내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먼저 교육을 실시한 후 경찰청, 국경수비대, 특수경찰청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동훈 KT G&E부문 전무는 “방글라데시 IT교육센터 기증을 통해 IT 인프라가 열악한 제3세계 국가에게 한국 기업의 우수한 IT 기술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글로벌 리딩 ICT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지난 4월 르완다 4개 초등학교에 스마트교육 환경을 구축했고 낙후지역인 르완다 카모니에는 위마나초등학교를 건립, 700여명의 아이들이 정규 초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에서도 소외계층 대상 IT시설 구축 및 IT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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