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개량신약 ‘레토프라’ 식약청 품목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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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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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안국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개량신약인 ‘레토프라’의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레토프라는 ‘에스-판토프라졸나트륨 삼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개량신약으로,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레보텐션’에 이어 안국약품이 자체 개발한 이성질체 개량신약이다.

이 약은 라세믹 판토프라졸에 비해 절반 용량만을 복용하여도 동등 이상의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안국약품은 2007년부터 ‘레토프라’의 개발에 착수, 비임상 시험 및 국내 유수의 임상기관(서울성모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서의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약 5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

레토프라는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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