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에서 재벌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송영규는 살인 사건의 중요 증거인 핸드폰을 변호사에게 넘기는 악랄한 연기를 선보였다. 깔끔한 외모와 냉소적인 이죽거리는 언행은 짧은 출연이지만, 시청자의 뇌리에 깊게 각인됐다.
이대희 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랜 시간동안 뮤지컬에서 갈고 딱은 연기 내공이 있어서 자신만의 연기색깔을 가지고 있다. 송영규는 대기만성 배우라 앞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영규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지킬 앤 하이드' '아가씨와 건달들'에 출연하 뮤지컬 스타다. 드라마는 '왕과 나' '신의 저울' 영화 굿모닝 프레지턴트' '부러진 화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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