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사진은 한 직장인이 제출한 휴가서를 캡처한 것으로 6월5일 연차를 쓰는 이유로 '다음날이 휴일'이라는 솔직한 이유가 적혀있다.
이는 5일 다음날인 6일이 현충일로 연이어서 쉬겠다는 뜻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통과 됐을까?" "나도 해보고 싶다" "쿨하다. 성격 끝내준다" "내가 상사라면 귀여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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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한 직장인이 제출한 휴가서를 캡처한 것으로 6월5일 연차를 쓰는 이유로 '다음날이 휴일'이라는 솔직한 이유가 적혀있다.
이는 5일 다음날인 6일이 현충일로 연이어서 쉬겠다는 뜻이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통과 됐을까?" "나도 해보고 싶다" "쿨하다. 성격 끝내준다" "내가 상사라면 귀여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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