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지구 간이 배수펌프장 용량증설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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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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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지역은 지난해 7월 시간당 71mm라는 엄청난 비와 갈곡천 홍수위가 초과하며 연풍리 일원 주민들 모두 집을 나서야만 했다. 파주시 곳곳에 물난리가 나면서 연풍리 지역 또한 온전치 못하였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재시설은 다소 역부족인 상황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총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이곳에 있는 배수펌프장 4곳의 용량을 증설하는 시설개선공사를 지난 2월 착공해 준공하게 됐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시비 한 푼 들이지 않고 전액 국도비로 이루진 사업이며, 4개소 펌프장 용량인 분당 147톤의 시설을 무려 3배 가까이 증설한 분당 407톤의 용량으로 개선한 것이다.

이는 기후변화와 강우강도 증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시설규모이며, 지역주민의 수해불안 해소를 위해 우기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게 돼 결실을 이루게 됐다.

아울러 한전 전력선의 문제나 정전사태 발생 시에도 펌프시설을 완벽히 운영할 수 있도록 4개소 전체에 비상발전기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연풍리 간이배수펌프장 증설사업 완료에 따른 종합시운전에 50여명의 내빈 및 주민을 모시고 사업완료에 따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수해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야 되풀이 되지 않는 것이 수해입니다” 라며 “앞으로 물폭탄식 집중호우에도 침수 등의 비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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