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첫 북콘서트 '박영선의 사과나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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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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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민주통합당 박영선 의원은 오는 21일 오후 7시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북콘서트 '박영선의 사과나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박 의원이 북콘서트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라'라는 청춘 멘토링 에세이를 출간한 박 의원은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다양하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방황하고 절망하고 있는 세대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또 독자와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적어 현장에서 전달, 박 의원이 직접 대답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북 콘서트에는 MBC 앵커에서 정치인으로 변신에 성공한 같은 당 신경민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가수 김원중 씨, 시인 함민복 씨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박 의원은 민주당 첫 여성 정책위의장,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최고위원 등을 거치며 여성 정치인으로서 이름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4·11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수도권 후보로는 가장 높은 61.94%의 득표율로 3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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