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SBS '신사의 품격'의 주인공들이 같은 방송사 프로그램 '짝'에 절묘하게 패리더돼 재미를 주고 있다.
'신사의 품격' 홈페이지(http://tv.sbs.co.kr/sinsa)의 코너 ‘고품격 베스트컷’에서는 주인공들인 장동건과 김수로, 그리고 김민종과 이종혁이 리얼 연애프로그램인 ‘짝'의 출연진에 빗대 소개됐다.
김도진의 경우 남자 1호 모태독신으로 김수로가 연기한 임태산은 남자2호 언제나 파이팅 넘칩니다라고 소개됐다.
최윤은 언제나 눈이 촉촉한 남자 3호로 이종록은 '마성의 산타녀를 좋아하는 남자4호로 소개됐다.
단순한 패러디물이지만, 캐릭터의 성격을 100% 녹여낸 문구로 누리군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게시품을 다른 커뮤니티로 옮기는 가 하면 "신품 4인방 실제로 '짝'에 출연하는 줄 알고 빵터졌다. 그랬다면 여자 출연자들 대박"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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