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한중 FTA 추진 현황 및 대응전략’수요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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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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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는 20일 오전 사내 상상마당(대회의실)에서 ‘한중 FTA 추진 현황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수요특강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인천본부세관 자유무역협정1과 김기동 과장은 세계무역기구(WTO) 체제를 바탕으로 양자 또는 지역간 협상을 통해 고도의 교역 자유화를 실현하는 제도로 FTA를 소개했다.

이어 협정 절차와 내용, 기 체결 협정들의 특징을 설명한 그는 가속화하고 있는 세계 경제의 FTA 체결 추이를 거론하며 FTA 활용을 위한 비용을 생각하기보다 그를 통한 이익을 더 크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방지향적 경제의 우월성,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문제점 보완 및 산업구조의 선진화, 투자유치 확대 등이 김 과장이 제시한 FTA의 이점이었다.

그러면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경제의 성장과 발전 전략, 우리나라의 대외교역에서 확고한 1위를 지키고 있는 위상, 양국의 주요 수출입 품목을 확인한 그는 상품ㆍ서비스ㆍ투자ㆍ기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는 한중 FTA 협상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한중 FTA는 한-EU, 한-미 FTA보다 큰 파급효과를 우리나라 특히 인천항에 가져올 것”이라고 말한 김 과장은 “관세청 같은 정부와 지자체, 인천항만공사 같은 유관기관들이 기업들을 적극 도와 FTA를 기회로 만들자”며 특강을 마쳤다.

이날 특강에는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IPA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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