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마몽드는 21일 '블루밍 마블 파우더 팩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특수 개발된 습식 공법으로 만든 루스 파우더가 가볍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고, 부드러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밀착돼 흐트러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시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꽃잎 형상의 마블링 페탈 파우더가 맑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화이트, 핑크 컬러 파우더 조합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과도한 피지 역시 잡아준다.
블루밍 마블 파우더 팩트에 함유된 프랑스 장미 액기스가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SPF 32/ PA +++)도 보유하고 있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자신의 피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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