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광교신도시에 '더로프트' 오피스텔 분양

  • 모델하우스 6일 오픈…9일부터 청약 예정

신세계건설의 광교 '더로프트' 조감도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신세계건설은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더로프트'의 모델하우스를 다음달 6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4층~지상8층, 연면적 2만7464㎡ 규모로, 오피스텔 307실(전용면적 16.81~20.65㎡)과 상가 33개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호실당 9000만원대로, 도청역세권 주변 공급가중 최저가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오피스텔 층고가 3.8m에 달해 복층식 공간확보가 가능하고 테라스도 제공된다.

자동차 500여대가 동시 주차 가능한 최첨단 인텔리전트 파킹 시스템이 도입된다.

모델하우스는 내달 6일 오픈, 청약은 9일~10일이다. 문의: 1644-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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