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직장인의 희망사항 중 하나는 건물을 구입해 월세를 받는 것이다. 저자 성선화 기자는 부동산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100일간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도전했다. 강남을 포함한 서울, 경기뿐만 아니라 제조도를 제외한 전국 투자 알짜 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등 저자가 발품을 팔아가며 얻은 노하우가 담겨있다. 저자의 실제 경험담과 그리고 도표와 사진이 가득한 이 책은 일반 부동산 서적과 다르다. 496쪽. 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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