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앞줄 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정책사업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임용혁 감사,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이기흥 런던올림픽 선수단장, 한국관광공사 심정보 마케팅 본부장, 한국관광공사 강기홍 경쟁력본부장, 2-3째줄 한국관광공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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