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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
이 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박건희문화재단과 ‘미래작가상’을 운영하며 사진가로서 탁월한 창의성과 잠재력을 가진 대학생들을 선발·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배출된 사진영상분야 장학생 배출은 총 27명이다.
올해는 103명의 대학생이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최종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날 발족식에서는 세 명의 수상자가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캐논 ‘EOS 5D Mark Ⅱ’와 ‘EF 24-105mm f/4L IS USM’ 렌즈 등 수상자들에게 지급되는 장비와 상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향후 캐논과 박건희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사진가 구본창 작가의 마스터 튜터링을 비롯한 전문 사진가와 1:1 교육은 물론, 캐논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 ‘캐논 플렉스’에서 전시회 개최·작품집 발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이번 ‘2012 미래작가상’은 사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엿보이는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수상자를 선정하기 매우 어려웠다”며 “캐논은 앞으로도 한국 사진영상분야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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