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심혈관질환 CT’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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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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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GE헬스케어는 심혈관 질환 진단기기 ‘디스커버리 CT750 HD 프리덤’의 국내 판매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CT750 HD 프리덤은 관상동맥의 움직임, 높은 심박수, 석회 인공 음영(calcium blooming) 현상 등 기존에 정확한 심장 촬영을 방해했던 요소를 극복한 새로운 차원의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다.

기존의 심장CT들은 진단장비의 촬영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박동하는 심장으로 인해 주변의 가는 혈관을 정확하게 촬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GE헬스케어는 프리덤기술을 적용, 빠르고 불규칙한 심장의 움직임과 혈류 속도를 정확하게 포착해 실제 혈관의 위치를 잡아낸다고 설명했다.

혈관 움직임 때문에 생기는 이미지 번짐 현상도 자동으로 수정해 선명한 영상으로 보정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 영역대의 영상을 동시에 확인해 관상동맥의 석회화, 혈관 협착, 혈전 등 정밀한 임상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또 석회 물질을 분리해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관상동맥의 혈전이나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규명하고, 관류 영상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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