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삼계탕 특별 모음전’에서는 유기농 사료를 먹여 키운 닭고기를 원재료로 한 ‘유기농 닭고기(750g/냉동/1만5500원)’를 ‘1+1’ 증정 판매한다. 또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15년간 연구, 복원해 키운 쫄깃하고 감칠맛이 좋은 ‘무항생제 재래토종 우리맛닭(1kg/냉장/1만9800원)’을 500수 한정 판매한다.
또 올가는 ‘무항생제 한라산 영계(550g/냉동/6700원)’와 ‘무항생제 한라산 통닭(900g/냉장, 냉동/7840원)’도 각각 15%, 20% 할인 판매한다.
무항생제 닭은 3.3㎡당 50수 이하의 계사에서 화학첨가물, 성장호르몬, 항생제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로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키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다.
파우치 형태의 ‘올가 즉석 삼계탕(900g/1만200원)’도 15% 할인 판매한다. 이 제품은 무항생제 영계를 깨끗이 손질해 유기농 찹쌀과 국내산 인삼, 수삼, 대추 등 각종 한방 재료를 함께 넣고 일절의 화학첨가물 없이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들어 손쉽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삼계탕용 부재료 모음(국내산/4종/5800원)’도 내놨다. 이 제품은 부재료를 따로따로 구입하는 번거로움 없이 삼계탕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국내산 황기, 황율, 대추, 유기농 백미 찹쌀 세트로 구성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