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어머니폴리스단(단장 박양순)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공무원과 경찰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의순초교 대강당에서 결의대회를 가진 뒤 학교 주변에서 ‘관심과 사랑으로 학교폭력 추방하자’ 등 내용을 담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또 학교폭력 신고센터(117) 등이 담긴 부채, 호루라기, 사탕 등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을 학생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노만균 시 교육지원과장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도 지속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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