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연구원, 제주발전연구원과 지방재정 강화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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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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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국지방세연구원(원장 강병규)과 제주발전연구원(원장 양영오)은 12 제주발전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방재정확대 및 건전성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세연구원이 지방 연구기관과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공동세미나로 지자체의 현안인 '자주재원 확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양 연구기관은 세미나에 앞서 연구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자주재원확충 등 지방세제 관심 분야에 관한 공동연구와 지방자치단체 재정진단, 학술연구 자료 공유, 학술회의 공동개최, 연구인력 상호 교류 등에 대해 합의한 내용이다.

지방세연구원은 244개 全지자체가 공동으로 출연, 지난해 4월에 설립된 지방세 전문연구 기관으로 이번 제주발전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자체 발전을 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연구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양 기관의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통해 지방재정 확대 등 관련분야 연구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병규 지방세연구원장은 “지자체의 최대 고민인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지역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방재정의 자주권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방의 연구기관과 연구교류를 위한 MOU 체결 및 공동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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