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7백만원대 마지막 2차 분양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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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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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모델하우스 개관, 1차 분양 낙첨자 대거 몰려 관심 폭발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도시공사(사장 오두진)가 지난 13일 인천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2차(B-3 블록)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새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분양업무에 들어갔다.

지난 5월 1차 분양(1418세대) 당시 평균 경쟁률 2.28대 1과 1순위 최고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는 최근 2차 분양에도 1차와 비슷한 수준인 3.3㎡당 평균 795만원으로 분양가격을 결정하면서 이번 물량이 인천지역내 공급하는 마지막 7백만원대 보금자리주택이 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구월 보금자리주택 지구내 B-3 블록은 3만6천여㎡의 부지에 74㎡ 540세대와 84㎡ 228세대 규모로 총 768 세대이며, 모두 8개동에 지하 1층, 지상 최고 29층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 형은 74㎡가 판상형과 탑상형을 포함해 4개형이며, 84㎡는 2개 형으로 분양 신청자가 아파트 면적만 신청하면 공급 형은 전산 추첨으로 자동 배정될 예정으로 입주는 2015년 6월경이다.

분양 일정은 사전예약자의 본청약과 특별공급을 18 - 19일중 해당 일자에 접수할 예정이며, 7월 23일에는 일반 1,2순위와 24일에 3순위자 접수를 받기로 했다.

B-3 블록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끼고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단지내 은빛호수와 주변에 별도의 녹지공원을 접하고 있어 자족성이 높은 단지로 평가된다.

여기에다 의무거주 기간이 1년으로, 전매제한이 계약후 4년으로 단축될 예정으로 입주후 1년이면 매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 창호 인천도시공사 홍보팀장은 "B-3 블록은 단지 인근 초등학교와 호수공원 등이 접해있어 자족성이 뛰어나고 정주환경이 우수하며, 1차 분양때 수요가 몰렸던 74㎡와 84㎡만으로 세대가 구성돼 있다는 점이 포인트" 라며 "인천에서 분양하는 보금자리 주택으로는 마지막 7백만원대 물량이라 1차 분양 낙첨자와 대기 수요자들의 호응이 높아 견본주택 방문자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는 약 6천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인천지역 최초로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이자,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핵심 기반시설인 선수촌 및 미디어촌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도심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쇼핑, 문화, 금융, 병원, 관공서 등의 시설과 서비스를 도보로 이용 가능한 위치에 있다.

특히, 최근 기존 신세계·터미널부지의 인천시 용도변경 계획에 따라 향후 중심상업지구로 바뀌어 건축물의 용적률이 현재 1천%에서 1천300%로 높아지고 주상복합건물과 호텔 등의 건축이 가능해 졌다.

아울러 인근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와 인천종합터미널을 연계하여 주거, 상업, 문화, 업무, 환승 지원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될 전망이여서 구월 아시아드선수촌 아파트가 최대 수혜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공식 홈페이지(www.wellcounty.co.kr/guwol) 와 분양상담콜센터(032-469-4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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