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신입사원 53명이 지난 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한생명 신입사원 53명이 지난 14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청양군 아산리마을에서 방울토마토를 직접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