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태도 논란…반말+독단적 행동에 시청자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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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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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태도 논란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배우 이태곤의 방송 태도가 또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시베리아'에서는 이태곤이 새로운 병만족으로 합류한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처음 보는 광희에게 반말을 하는가 하면 대뜸 무릎을 잡아 그를 당황시켰다.

또한 짐을 강 건너로 옮기기 위해 도끼를 던져야 하는 상황에서 리키김의 조언을 무시하거나 '넘버3' 자리와 관련하여 "어차피 가면 정해질 것"이라고 말하는 등 독단적인 태도를 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태곤의 태도에 대해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달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도 MC 유재석을 툭툭 치거나 반말을 해 이미 한차례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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