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는 16일 부산디자인센터에서 2012 부산국제광고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조직위는 지난 4월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모두 14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선발한 바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12 부산국제광고제에 참가하게 될 자원봉사자들에게 부산국제광고제 전반에 대한 기본 교육과 함께 서비스 예절교육 및 의전, 전시, 이벤트, 영스타즈, 사무국 지원 등 부문별로 추가 교육이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본선 진출작들은 컨벤션홀 1층 전시관에 전시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광고제 기간 중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 코카콜라 부사장, 덴쯔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아끼라 가가미 등 국내외 광고계를 대표하는 유명 연사를 초청해 마케팅과 디자인 등에 대한 세미나와 상영회를 진행한다.
부산국제광고제는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참관 등록을 받고 있으며 7월 내 등록 시 조기등록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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