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감회, 현재로선 국제반 출시계획 없어

증권감독위원회(증감회) 관련 인사는 최근 국제반(해외기업의 중국 본토 상장 증시, 세계 500대 수준의 기업을 대상으로 함)의 출범에 대해 “국제반은 아직 제도 설계 및 규칙 제정 단계에 있어 정식 시작일정을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12.5’규획에서도 국제반 설립에 관한 검토방안이 있듯이 자본시장의 다양화가 국가 금융 발전전략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시장개방은 외국 기업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결과를 가져와 중국이 세계 자본이 가장 많이 몰리는 국가로써 외국기업의 국내주식시장 상장을 받아들일 능력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국제반 설립에 관해서 회계, 재무 국제 관리감독능력 등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법적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에 따라 증감회는 국가, 시장, 투자자 등의 태도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충분히 연구하고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증감회는 현재 관련부서와 연구 검토 중에 있으며 앞으로 제도 설계 및 규칙 제정, 관련 기술에 대한 준비 작업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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