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항공기 소재로 만든 여행용 가방 선보여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17일 항공기 및 방탄유리 소재로 쓰이는 폴리카보네이트 캐리어 가방 20인치와 24인치 제품을 각각 6만9000원, 8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폴리카보네이트는 강한 충격에도 깨지거나 손상되지 않고, 외부 엠보싱 처리로 상처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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