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와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인천기업의 제품과 기술 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 기술교류단을 파견했다. 기술교류단은 현지 시장성 및 서류 평가 등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10개사를 선발해 파견했다.교류단은 이번 상담을 통해 계약 2건 등 총 62건에 약 379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두고, 현장에서 184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