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페이스 스칼라티움, 신예작가 6인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7-20 21: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서울 역삼동 아트스페이스 스칼라티움에서 국내 신예작가들의 작품경향을 살펴볼수 있는 기획 그룹전을 마련했다.

오는 24일부터 'SUMMER COLORS'를 주제로 여는 이번 전시에는 미술대학 가운데 현장미술로 유명한 울산대 출신 작가로 구성된 김보연 김은아 박미경 박성란 안은비 신진욱등 신예작가 6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8월 27일까지(02)501-601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